'친정팀' 레버쿠젠 상대로 골 침묵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에 나가 90분 동안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같은 조의 모나코(프랑스)와 CSKA모스크바(러시아)도 1-1로 비겼다. 모나코는 1승2무, CSKA모스크바는 2무1패를 기록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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