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중국우정저축은행(PSBC)이 정작 증시에서는 힘을 못 쓰고 있다.


28일 홍콩 항셍 증시에 첫 상장한 PSBC의 주가는 오전 10시 29분(현지시간) 현재 4.77홍콩달러로 공모가 대비 0.21% 상승하는 데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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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항셍 지수가 0.5% 하락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선방하고 있지만, IPO 최대어의 명성에는 다소 못 미치는 주가 상승세다.


PSBC는 IPO를 통해 74억달러의 자금을 모아들이며 지난 2014년 알리바바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IPO로 꼽히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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