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 회장은 2010년부터 6년간 금강방송 대표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이한오 개별SO발전연합회 회장은 "케이블TV의 지역성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개별SO들의 발전을 통해 케이블 산업 전반적인 경쟁력 제고에 일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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