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 가습기 '에어미스트 촉촉 클래식'

한일전기 가습기 '에어미스트 촉촉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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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일전기는 2017년형 간편 세척 가습기 '에어미스트 촉촉 클래식'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모델명 HAM-1964)은 가습기 사용 중 물이 닿는 모든 부분을 직접 세척할 수 있도록 초간편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슬라이딩 구조 물통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6dB가량 소음을 줄였다.

분무강도를 '강'으로 작동해도 최대 10시간 동안 가습이 지속돼 취침 시 물이 떨어질 염려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내구성이 탁월하고 부식되지 않는 특수 티타늄 코팅 진동자를 적용해 오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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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출시를 기념해 마이한일 직영쇼핑몰에서 제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누구나 쉽게 작동할 수 있는 아날로그 방식의 다이얼과 무드등으로 클래식함까지 더했다"며 "대용량으로 제작된 만큼 가정은 물론 병원, 식당 등 큰 용량이 필요한 곳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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