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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뭐입고 가지?…사랑받는 '며느리룩'

최종수정 2016.09.15 06:30 기사입력 2016.09.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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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공현주,이요원.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소이현,공현주,이요원.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인생 최대의 난제 "오늘 뭐 입지?" 평상시엔 그렇다쳐도, 친지들 이 다 모이는 추석 연휴에는 옷차림이 더욱 신경쓰일 수밖에 없다 . 평소에 패션에 관심이 없어도 이날만큼은 다른 친척들에게 꿀리 고 싶지 않은 당신을 위해 몇 가지 팁을 준비했다.

치마보다는 '바지'
음식도 해야하고 이동도 많은 추석, 원피스나 스커트는 예쁘고 단정하지만 불편하고 신경쓰일 수 있다. 이날만큼은 실용성 있는 패션이 필요하다. 와이드팬츠나 슬랙스로 깔끔하게 연출하면 실용성도 패션감각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추석 때 뭐입고 가지?…사랑받는 '며느리룩'


원피스를 포기할 수 없다면
사랑스러운 원피스를 포기할 수 없다면 미디기장의 치마를 추천한다. 지나치게 짧은 원피스는 앉기도 불편하고 가족들과 만남에서 민망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품이 살짝 넉넉하고, 길이가 여유가 있는 원피스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고 활동하기도 편하다.

추석 때 뭐입고 가지?…사랑받는 '며느리룩'
편하지만 단정하게 '트렌치코트'
가을과 떼어놓을 수 없는 아이템 트렌치코트. 트렌치코트의 장점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블라우스와 정장바지로 코디할 수도 있고, 스트라이프 티셔츠나 무지 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와 함께 매치하면 캐주얼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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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보다는 플랫슈즈나 운동화
장시간 이동시 불편한 하이힐보다는 플랫슈즈나 운동화가 좋다. 플랫슈즈는 레깅스, 바지, 원피스 어떤 의상과 매치해도 잘 어울리고 활동성 좋다. 너무 스포티한 운동화가 부담스럽다면 단화 스타일이나 슬립온을 추천한다.

밋밋하다면 스카프나 악세사리로 포인트
일교차가 큰 요즘에는 상의에 어울리는 스카프가 포인트 액세서리가 될 수 있다. 스카프의 사이즈나 묶는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착한 아이템이다.

전문가들은 "간절기에는 벗었다 입었다 할 수 있는 카디건이나 재킷을 활용하거나, 스카프를 활용하면 다양한 룩을 연출 할 수 있다"며 "명절 때에는 어른들이 선호하는 단정한 스타일과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적절히 매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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