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송재림. 사진=SBS '우리 갑순이' 제공

김소은 송재림. 사진=SBS '우리 갑순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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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우리갑순이' 소림커플의 달달한 신혼 생활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는 혼전임신으로 인해 동거에 돌입한 갑돌(송재림 분)과 갑순(김소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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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싸우기만 하던 두 사람은 작은 옥탑방에 짐을 옮기면서 서로 손을 잡고 장난을 치거나 부엌에서 함께 요리한 뒤 서로 음식을 먹여주는 등 꿀이 떨어지는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뿌듯하게 했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연애, 가족의 이야기를 갑순이와 갑돌이 가족을 통해 현실감 있으면서도 유쾌하게 보여주는 주말 드라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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