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선거]이정선 예비후보'찾아가는 교육현장' 정책 투어
2~3개 권역 묶어 타운홀 미팅 갖고 현장 목소리 청취
'단일 교육권'과 '교육 상향평준화' 비전 강조 행보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의 답은 책상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 있다"며 각 지역을 순회하는 지역 맞춤형 정책투어에 나섰다.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22일 진행한 장흥지역 정책투어에서 장흥 ‘아이눈높이교육연합’ 회원들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이정선 후보 측 제공
이 예비후보는 전날 강진·장흥·구례에 이어 23일 완도·진도, 24일 함평·영암·영광 등 전남·광주 27개 시·군·구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교육현장, 희망배달' 1차 정책투어에 돌입했다.
지역 교육공동체와의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공약집 '이정선의 교육약속'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의 답은 책상 위가 아니라 아이들이 실제로 숨 쉬는 현장에 있다"며, 전남·광주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투어는 2~3개 권역을 묶어 진행되며, 농어촌 작은 학교 지원, 동부권 명문고 육성, 스마트 전남·광주 통합교육청 신설, 지역 산업 연계 특성화고 지원 등 지역 맞춤형 교육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어디서든 우리 아이들이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누려야 한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도민들의 염원을 모아 전남·광주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에서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의 개교와 외국인 유학생 비자 문제, 작은 학교 특색 개발 민·관·학 협력 '커튼콜 프로젝트'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강진군청의 중2 학생 대상 해외역사문화탐방과 고3 학생 대상 진로·진학 준비금 지원 등 지원책도 소개됐다.
장흥군은 인구 감소세 둔화 및 일자리 증가, 해외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이 교육 현안으로 언급됐으며, 구례군은 지리산 중심 생태·치유 교육환경과 구례고등학교의 자율형공립고 2.0 지정 등이 특징으로 평가됐다.
이 예비후보는 투어 기간에 학부모·평교사·지역교육전문가 등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정책제안을 수렴하며,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 작은 학교 살리기,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 지원 강화, 스마트 전남·광주 통합교육청 신설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길 예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광주시교육감 재직 중 이룩한 성과와 행정 경험을 전남 지역까지 확장해 전남·광주 교육의 상향 평준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광주와 전남 전역을 오가는 광역 행보를 통해 '단일 교육권'과 '교육 상향평준화' 비전을 강조하며 지지층을 확산하고 있다.
이번 투어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공약집 '이정선의 교육약속'에 반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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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 투어를 통해 다양한 제안을 수렴해 전남·광주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겠다"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어떤 교육을 원하는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찾아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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