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대상 다양한 마케팅 활동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CJ제일제당이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해 CJ알래스카연어를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은 푸드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푸드 페스티벌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3일 동안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해 행사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를 찾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CJ알래스카연어'를 활용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연어 카나페, 연어 샌드위치 등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20~30대를 겨냥해 '맥스봉', '햇반 컵반' 등 다양한 제품의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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