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AIR 수출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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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오는 10월26일부터 29일까지 고양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2~5홀)에서 열리는 '2016 G-FAIR KOREA'(대한민국 중소기업 종합전시회)에 1000여명의 해외바이어와 구매담당자들이 방문한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이번 행사에 참석을 통보한 해외 유력 바이어만 500개사 600여명에 이르고, 여기에 국내 대형 유통업체 120개사의 구매담당자(MD) 300명도 참가를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KOTRA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다. 특히 전시회 기간 중 수출상담회와 구매상담회가 열려 중소기업에는 더 없는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수출상담회에는 FTA(자유무역협정) 체결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유력 바이어 600명이 온다. 특히 전시장에 수출사무국이 설치되고 바이어 라운지를 결합한 통합형 비즈니스 라운지가 신설ㆍ운영된다.

또 구매상담회에는 국내 제조 및 유통 대기업 구매담당자(MD) 300여명이 전시기업 부스를 찾아 1대1 상담을 벌인다. 올해는 참가기업과 거래 가능성이 높은 체인스토어, 온라인 채널 MD의 참여로 B2B와 B2C를 결합한 마켓플레이스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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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AIR 구매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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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2015 G-FAIR KOREA' 수출상담회에는 44개국 바이어 500여명이 참가해 7억9000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구매상담회에는 국내 유통기업 및 대기업 133개사 MD 396명이 참가해 890억원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한편, 올해 G-FAIR에 참가하는 전체 기업 중 90%가량이 접수를 마쳤다. 현재 예비참가기업 100개사를 모집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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