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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옐로우시티 가족행복축제”로 화합

최종수정 2016.08.28 13:45 기사입력 2016.08.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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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다문화가족과 드림스타트 가족, 다문화 자원봉사단 등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장성군 옐로우시티 가족행복축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사진=장성군

27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다문화가족과 드림스타트 가족, 다문화 자원봉사단 등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장성군 옐로우시티 가족행복축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사진=장성군


27일 문예회관서 장성군 다문화 & 드림스타트 가족 첫 화합행사
다문화자녀 밴드공연·게임 등 장기자랑 큰 호응…다함께 축제로


[아시아경제 문승용] 다문화 가족과 드림스타트 가족이 한자리여 모여 한바탕 즐기는 축제의 장이 장성군에서 펼쳐졌다.

장성군 관계자는 27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다문화가족과 드림스타트 가족, 다문화 자원봉사단 등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장성군 옐로우시티 가족행복축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고 말했다.

장성군과 장성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2016 장성군 옐로우시티 가족행복축제’는 그동안 다문화와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별개로 추진해 온 행사를 한자리에 모여 개최한 첫 화합행사로 양 가족들이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문화가족과 건강가정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 11명과 드림스타트 모범어린이 3명에게 군수표창이 수여됐으며, 이어 아이들을 직접 준비한 마술쇼를 시작으로 다문화자녀밴드공연, 다문화가족 난타 공연, 장기자랑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칠교놀이, 빙고게임 등의 놀이존, 팥빙수, 포춘쿠키 등 20여개의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해 참가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유두석 장성군수는 “행복한 변화의 중심에는 무엇보다 ‘화목한 가정’이 있어야 한다”며 “가정에서부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나아가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행복한 옐로우시티 장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해 아이돌봄사업, 건강가정지원사업,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청소년 수련관건립 등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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