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국 150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국제미용박람회에 최대 규모로 부스를 설치한 한국기업들은 320건의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베트남은 35세 미만 젊은 세대 비율이 전체 국민의 60%에 달해 사회 진출 여성들의 화장품, 성형, 스킨케어 등 미용 산업 시장의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