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1684억원, 당기순이익은 142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유진투자증권은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326억원과 251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브렉시트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채권과 IB 부문의 이익이 특히 두드러졌으며, 이 외에도 전 사업부문에서 이익이 고르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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