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굿와이프' 전도연·윤계상 엘리베이터 키스…본격 로맨스 암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전도연 윤계상. 사진=tvN '굿와이프' 방송 캡쳐

전도연 윤계상. 사진=tvN '굿와이프' 방송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굿와이프' 전도연과 윤계상의 애절한 사랑에 시청자들이 응답했다.

13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5%, 최고 6.5%(조사 기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김혜경(전도연 분)과 이태준(유지태 분)이 별거 중임을 알게 된 서중원(윤계상 분)은 더 이상 혜경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국민참여재판이 마무리 되고 축배를 들 던 중 혜경은 중원에게 지난번 음성 메시지에 대해 물었고 두 사람은 이번에도 타이밍이 어긋났음을 깨닫는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호텔로 향했고 단 하나밖에 남지 않은 435만원짜리 스위트룸에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탄다.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던 두 사람은 결국 격렬한 키스를 나눈다.

혜경과 중원의 사이를 의심하는 태준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두 사람 사이를 방해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