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학습 의욕 고취하기 위해 시설 보수 등 활동 진행
롯데마트 행복드림 봉사단은 점포 단위를 기본으로 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126개의 봉사단이 지역 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단위로 테마를 선정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류경우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8월에는 봉사단 활동을 꿈나무들의 공부 환경 조성으로 선정했다"면서 "이번 활동을 통해 꿈나무들의 학습 의욕 고취와 안정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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