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31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징수방안 공모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는 8월 테마별 아이디어 공모 주제를 ‘지방세 체납액 효율적인 징수방안’으로 정하고, 한 달간 주제에 맞는 국민 아이디어를 오는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홈페이지에서 공모제안 부분을 클릭해 응모하거나,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구민제안으로 응모할 수 있다.
또 남구청 7층 기획실을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062-607-2105) 또는 우편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심사는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 5개 평가항목을 토대로 진행되며, 심사 결과는 내달 중에 공개된다.
시상은 오는 12월에 실시될 예정이며, 좋은 아이디어를 제출해 수상자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남구청장 표창 및 부상금(최대 100만원)이 주어진다.
다만 심사결과 좋은 아이디어에 해당하는 제안이 없을 경우에는 포상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이밖에 특허 및 저작관련 법령에 의해 심사 또는 보상이 확정된 제안이거나 일반 통념상 그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제안 등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실생활에 보탬이 되는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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