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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내 손 놓지 마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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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화 인턴기자]

내 손 놓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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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놓지 마=‘지상의 천국’으로 불리는 인도양 레위니옹 섬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살인사건. 미셸 뷔시는 자신의 고향 노르망디 대신 프랑스 해외령인 레위니옹 섬을 이번 소설의 배경으로 선택했다. 소설은 레위니옹에서 휴가를 즐기던 아내 리안이 사라지고 남편 마샬이 살인범으로 몰리면서 전개된다. 저자는 한 편의 스릴러를 통해 진정한 천국의 의미를 묻는다. <미셸 뷔시 지음/김도연 옮김/달콤한 책/1만3000원>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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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어떻게 아기를 키워야 하는 가에 대한 방법을 담은 육아서. 아동발달심리학자 두 명이 30년간 연구한 결과를 아기의 성장과 변화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아기의 울음과 짜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런 증상에 맞춰 엄마들은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 등에 관해 설명한다. <헤티 판 더 레이트, 프란스 X.프로에이 지음/유영미 옮김 /북폴리오/1만5000원>

지금 시작해도 주식투자는 복리다

지금 시작해도 주식투자는 복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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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주식투자는 복리다=초고령화, 초고세금, 초저금리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대안으로 복리주식투자를 제시한 책. 미래 유망 산업이 무엇이며, 산업군 중에 어떠한 종목에 투자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저자는 저금리시대에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 반드시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송동현, 정수경 지음/스마트비즈니스/1만7000원>

사장님 애 좀 업고 회사 가도 될까요?

사장님 애 좀 업고 회사 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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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애 좀 업고 회사 가도 될까요?= 즐거움이 목표인 회사 '멘로 이노베이션'의 이야기를 담은 책. 저자는 ‘일’을 하는 장소인 회사가 즐거운 곳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일이 즐겁지 않으면 아무리 회사의 설비가 좋아도 스트레스가 쌓이며 보람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멘로 이노베이션은 바로 그 ‘일’과 ‘즐거움’을 양립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리차드 셰리단 지음/강찬구 옮김/처음북스/1만5000원>

앞서가는 경영자들의 수다

앞서가는 경영자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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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경영자들의 수다=IT기업부터 요리사까지 140여 명의 현직 ‘리더’의 목소리를 담은 책. 지금처럼 장기적인 불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더욱 빠르고 민첩한 기업문화가 필요하다. 저자는 기업이 구태에 젖어 있을 때 망한다고 주장한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경영자들의 노력을 사례로 제시하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준다. <아담 브라이언트 지음/유보라 옮김/처음북스/1만5000원>






이윤화 인턴기자 yh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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