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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동 경미-석현준은 경과 관찰, 올림픽은 가능할듯

최종수정 2016.07.27 10:35 기사입력 2016.07.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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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사진=김현민 기자]

석현준[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올림픽남자축구대표팀 공격수 석현준(25·FC포르투)과 미드필더 이찬동(23·광주FC)의 부상이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선수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상파울루 주 버본아치바이아 리조트에서 한 이라크 올림픽대표팀과 한 평가전(한국 0-1패) 경기에서 다쳤다.
팀 닥터 윤영권 박사가 브라질 상파울루 현지로 가서 진료 및 MRI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이찬동은 오른쪽 발목 1도 염좌로 최종 진단됐다. 석현준은 흉부 타박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찬동은 올림픽 본선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대체 발탁 없이 팀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석현준도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지만 추후 경과를 계속 관찰하기로 했다.

한편 대표팀은 27일 오전에 웨이트트레이닝, 오후에 전술 훈련을 하는 등 올림픽 본선 대비 담금질을 계속 했다. 25일 뒤늦게 합류한 주장 장현수(25·광저우 푸리)는 시차 적응이 필요해 훈련 합류는 조금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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