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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안전장관회의...'佛테러·터키 쿠데타' 논의

최종수정 2016.07.17 12:20 기사입력 2016.07.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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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정부가 17일 오후 서울청사에서 프랑스 니스 테러와 터키 쿠데타 시도 등에 따른 안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국민안전관계장관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몽골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한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하면서 긴급하게 소집됐다.
회의에는 법무부, 행정자치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국민안전처 장관, 경찰청장, 외교부 2차관 등이 참석한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테러와 관련해 해외 여행 중이거나 외국에 살고 있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 시도와 관련해 현지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이들의 귀국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아울러 우리나라도 더이상 테러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보고 우리나라에서 발생 가능한 테러 양상과 테러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점검한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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