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최재주주 지위 확보 및 계열회사(인프라웨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분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곽민철씨의 지분은 12.06%이며 특수관계인인 인프라웨어의 지분은 종전 23.04%에서 10.98%로 줄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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