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크리스티안 케른 오스트리아 총리는 내각 회의 후 이와 같이 재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헌재는 부재자 투표에 부정이 있었다며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었던 만큼 재선거를 치르라고 이달 1일 결정했고 판데어벨렌 당선인의 당선도 취소됐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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