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남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26억 확보…광주 서구 현안 탄력
5·18 사적지 환경정비 등 6개 사업 반영
임기 2년간 특교세 총 95억 확보 눈길
더불어민주당 양부남(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이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6억 원을 확보했다.
양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특별교부세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사업과 재난·안전 예방 사업 등 총 6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교세 확보로 지역 현안 사업에는 총 18억 원이 반영됐다.
세부적으로는 ▲5·18 사적지 일원 환경정비사업 5억 원 ▲신암근린공원 커뮤니티 공간 조성 5억 원 ▲금호동 서창천 매화꽃 쉼터 개보수사업 4억 원 ▲화정근린공원 자연 놀이공간 조성 4억 원 등이다.
특히 5·18 사적지 환경정비사업은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공간의 환경 개선과 접근성 향상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재난·안전 분야에는 총 8억 원이 투입된다. ▲풍암순환로 일대 염수분사장치 설치 사업 5억 원 ▲상무2동·화정3동 방범용 CCTV 및 비상벨 설치 사업 3억 원이 반영됐다.
풍암순환로 일대 염수분사장치 설치는 겨울철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이며, CCTV와 비상벨 설치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 안전망 강화 차원에서 추진된다.
양 의원은 "5·18 사적지 환경정비를 비롯한 생활밀착형 사업과 주민 안전을 위한 현안들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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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양 의원은 2024년 36억 원, 2025년 33억 원, 2026년 상반기 26억 원 등 임기 2년 동안 총 95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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