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22일 예비부모 15쌍에게 전라북도 고창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 ‘상하농원’에서 유기농 라이프를 선사하는 ‘자연주의 태교여행’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앱솔루트 ‘자연주의 태교여행’은 아기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먹이고자 하는 예비부모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기농 분유 ‘앱솔루트 유기농 궁’ 원유의 고향인 고창 상하농원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태아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태교여행에 참여를 원하는 예비부모는 오는 15일까지 매일아이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18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한 상하농원은 활기찬 농촌과 건강한 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어촌 체험 테마공원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교실, 따스한 체온을 느끼는 동물농장. 먹거리 가공 생산현장을 견학할 수 있는 공방까지. 자연에 사람을 더해 먹거리를 짓고, 세상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공간이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유기농 궁은 상하목장의 원유를 주원료로 까다롭게 생산되어 엄마와 아기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유아식으로, 매일유업의 엄격한 품질 관리와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체계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많은 엄마들의 사랑을 토대로 국내 유기농 분유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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