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16 양성평등주간’ 맞아 유공자 표창, 명사초청특강 등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2016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하고 기념식과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구는 여성발전과 양성평등 실현 촉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남녀의 조화로운 발전과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1년 중 일주일을 양성평등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성평등한 광진 만들기’를 주제로 유공자 표창, 명사초청특강, 폭력(성매매)예방 캠페인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구는 6일 오후 2시부터 광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내 여성단체 회원과 구민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펼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전행사인 아카펠라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을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 2부는 기부천사로 알려진 가수 션이 우리가족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present) 이 순간들을 행복으로 선물하세요’라는 내용으로 명사초청특강을 진행한다.

양성평등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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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광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 02-458-0622)에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행사장 앞에서는 바자회, 프리마켓, 여성폭력 다시보기 사진전, 친환경 물품판매, 솜사탕·아이스 미숫가루 무료제공 등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구는 4일 오후 4시 건대입구역 사거리에서 지역 내 여성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하는 ‘폭력(성매매)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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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폭력예방, 성매매방지 인식개선, 출산 장려에 대한 내용 등으로 양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리플릿을 배부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행사가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남녀 모두 행복하고 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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