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29일 IBK투자증권은 휴맥스 휴맥스 close 증권정보 115160 KOSDAQ 현재가 721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21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휴맥스, 102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코스닥, 작년 순이익 23.5% ↓…건설·유통 실적 부진 [e공시 눈에띄네]현대건설, 9830억원 규모 재건축정비사업 공사 수주(종합) 에 대해 하반기 큰 폭의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휴맥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0.6% 증가한 3107억 원으로 예상된다. 셋톱박스(STB)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0.5% 증가한 2514억원, 오토모티브는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한 594억원으로 전망된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 미주 지역 매출은 1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기타 지역은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이라며 "환율 약세로 1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실적은 상저하고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휴맥스의 2016년 매출액(휴맥스 오토모티브 제외)은 하반기가 상반기 대비 34.3%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최근 3년의 실적과 비교하면 하반기 집중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신제품 출시 효과로 유럽과 아태 지역 하반기 매출액 규모가 상반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매출액 증가 및 제품믹스의 변화로 하반기 영업이익 규모는 상반기 2배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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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큰 폭의 실적 모멘텀을 보이며 꾸준히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2016년 상반기까지는 실적 모멘텀이 크지 않지만 하반기에는 큰 폭의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고 해외 대형 셋톱박스(STB)업체들의 구조조정으로 시장 진출 기회가 보다 많아질 것"이라며 "셋톱박스는 게이트웨이(Gateway)시장 성장의 초입 국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돼 꾸준한 성장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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