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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실천본부 “5대 민생고 해결사로 앞장”

최종수정 2016.06.27 12:29 기사입력 2016.06.2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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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실천본부 창립총회 기념사진>

<민생안정실천본부 창립총회 기념사진>


출산·양육·교육·일자리·노후 등 민생안정으로 ‘삶의 질 향상’
법 제정 및 행정조치…2030년까지 세계 10대 복지국가 실현


[아시아경제 문승용] 사람답게 사는 사회, 곧 민생안정이 실현되는 사회를 위한 범국민운동단체가 대대적인 활동을 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2월 28일 창립된 ‘민생안정실천본부(대표 송성욱 변호사)’는 매월 1회 국회의원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정기 강연회를 통해 민생안정을 실현하고 있다.
송성욱 대표는 창립총회에서 “우리 사회는 극심한 양극화로 인해 5대 민생고가 고착됐다”면서 “5대 민생고란 출산·양육·교육, 일자리, 주택, 병원비, 노후로 집약된다. 이의 해결이 곧 민생안정이다. 우리는 민생안정을 목표로 관련법 제정 및 행정조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우리는 이미 민생안정 국민의식을 개혁하는 범사회적 운동을 시작했다”면서 “출산·보육·교육안정, 일자리안정, 주거안정, 병원비안정, 노후안정이라는 5가지 필수재를 도입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 이는 2030년까지 세계 10대 복지국가를 향한 첫걸음이다”고 말했다.

황일봉 총괄부대표(전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은 추진방향에 대해 “민생안정실천본부는 효율적인 목표달성을 위해 조사연구 활동, 관련종사자 교육활동, 5가지 복지에 관한 국내외협력활동, 노인사업 등 관련단체와의 MOU체결을 통한 법안 만들기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요양복지 향상을 민생안정의 최우선 실천과제로 선정하고, 민생안정실천본부 광주광역시지부(공동대표 황일봉·김필)와 한국안전요양보호사협회 전라남도지회(지회장 강길원)는 오는 29일 ‘5대 안정운동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한편, 민생안정실천본부는 매월 1회 정기 강연회를 열고 있다. 지난 5월 27일 국민의당 이동섭 국회의원을 초청해 ‘이제는 민생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으며, 오는 29일에는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초청해 ‘20대 국회 법안 1호 청년고용’을 주제로 강연회를 열 계획이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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