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24일 올 상반기 신입직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직원은 일반직과 연구직 등 총 36명이다. 이 중 75%인 27명이 사회형평 채용제도를 통해 뽑혔다.
가스공사는 2013년부터 신입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을 폐지하고 지원자 전원에게 직무적성검사를 볼 기회를 부여하는 스펙 초월 채용시스템을 도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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