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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TC 초등 어린이 화상영어센터, 무료체험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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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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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어교육은 말하기와 듣기 등 원어민과의 소통에 문제가 없을 정도의 대화능력을 가장 중요시 하는 시대가 됐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정부도 수능영어 절대평가 방식 발표 이후 대학 또는 직장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판별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쓸 수 있으며 이에 대해 다른 사람과 토론할 수 있는 즉, speaking 영역과 writing 영역에 더 많은 비중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PELTC 초등 어린이 화상영어센터(원장 김용환)가 원어민 화상영어/전화영어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아웃소싱 강사로 책임감이 결여된 북미 강사가 아닌 필리핀 강사로 강사진을 구성해 2~3배 저렴한 수강료로 교육을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초등학생 주니어 화상영어 PELTC는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도 실력을 인정 받은 베테랑 선생님들과 직영으로 화상영어센터를 운영해, 1:1맞춤형 과외식 학습을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PELTC는 논리적으로 듣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논리영어회화’라는 특화된 커리큘럼을 적용해 수강생의 영어실력을 원어민 실력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주니어영어회화교육부터 성인직업별영어, 승무원 영어면접, 왕기초 영어회화 프로그램인 [완쉬영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PELTC는 일반적인 영어회화 교육 방식과 달리, 동영상, MP3, 그림사전, 인터넷 등 다양한 콘텐트를 활용해 학습에 응용함으로써 평소 집중력이 떨어지는 이들의 경우에도 탁월한 학습효과를 보여주며, 화상영어는 Skype가 아닌 화상교육 전문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고화질맞춤형 1:1 과외 식 수업을 받아볼 수 있다.

수업 또한 일반 교재로 진도 나가듯 수업하는 방식이 아닌 개인별 맞춤 교재를 선생님들이 정하여 논리영어, 논픽션, 뉴스, 토론, 영작, 스토리텔링, 파닉스 등의 수업으로 진행함으로써 빠르게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결과를 보인다.

센터 김용환 원장은 “영어회화교육에 있어 중요한 점은 ‘노출’ 이다. 얼마만큼 영어환경에 노출을 시키냐에 따라 아이들 영어회화 실력도 크게 차이 난다”면서 “또한 아이가 재미있게 꾸준히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맞춤 커리큘럼을 적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현재 새 학기를 맞이해 무료체험을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PELTC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의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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