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신의 한 수] "걸작의 부활" 벤 호건 '뉴 포트. 워스 15Hi'

최종수정 2016.06.21 10:57 기사입력 2016.06.21 10:57

댓글쓰기

[신의 한 수] "걸작의 부활" 벤 호건 '뉴 포트. 워스 15Hi'

"명품이 돌아왔다."

벤 호건 '뉴 포트. 워스 15Hi' 아이언(사진)이다. 일단 다양한 로프트 출시로 야디지 갭(yardage gap)을 줄일 수 있다는 대목부터 시선을 끈다. 하이브리드에게 밀린 롱아이언 시장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한 승부수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실제 "가장 인기있는 롱아이언의 명성을 재현했다"는 호평이다.

헤드는 1025 카본 스틸이다. 가운데가 빈 중공구조를 채택해 무게중심을 15%까지 낮췄다는 게 핵심이다. 공을 쉽게 띄우는 동시에 중심을 벗어난 샷에서도 비거리 손실이 적은 이유다. 테리 쾰러 벤 호건 CEO는 "세계 최고의 작품"이라면서 "관용성이 좋아져 초, 중급자들까지 실전에서 일관성을 높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지난해 출시된 포트. 워스아이언과 비교해 톱 라인과 측면이 좀 더 커져 어드레스가 편안하다는 게 매력이다. 일반적인 번호 방식이 아니라 로프트 별로 판매한다는 게 독특하다. 20도부터 31도 사이에 12개의 옵션이 있다. KBS 스틸샤프트 Tour V 또는 Tour 90은 169달러, UST 그라파이트는 184달러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