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수완보건지소 ‘영양플러스 사업’희망자 20~23일 모집"


[아시아경제 노해섭 ]광산구 수완보건지소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을 뒷받침하는 '2016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참여자 100여 명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서 소홀하기 쉬운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관리를 지원하고, 이들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가구 수에 따른 기준중위소득 80% 미만 가정 임산부(임신·출산·수유부)와 2011년 2월 1일 이후 태어난 66개월 미만 영유아 중 빈혈·저체중·저신장 등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준중위소득 내용은 광산구보건소 홈페이지(health.gwangsan.go.kr)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8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쌀, 감자, 달걀, 조제분유 등으로 구성한 6가지 패키지 보충식품을 제공한다. 동시에 상황에 맞는 영양교육과 상담, 정기적인 영양상태 점검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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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6월 20~22일 3일간 받는다. 이 기간 중 수완보건지소에 신청자 본인 또는 신청 영유아는 보호자와 함께 방문·접수해야 한다.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임산·출산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도 미리 준비해 현장에서 제출해야 한다.


영양플러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수완보건지소(062-960-8753~4)에서 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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