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 사진=스튜디오 미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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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배우 박재정(36)이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공식적으로 심경을 밝혔다.


박재정은 16일 소속사 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가 만나 결혼한다. 많이 부족한 바보 온달이지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면 더 힘내서 잘 사는 바보 온달이 되어, 훗날 바보 온달이 아니라 장군이 돼 가정과 사회를 위해 잘 살겠다"고 전했다.

그는 "인기 연예인이나 스타가 아니라고 생각해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하려 했던 결혼식이었는데 언론을 통해 먼저 알려진 이상 정식으로 인사를 다시 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6월24일 생일을 맞아 팬 미팅을 진행하기에 그 때 인사를 드리고 언론에 공개하는 게 예의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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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비록 지금까지 바보 온달 같은 저였지만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잘 사는 모습을 통해 힘들어 하고 있고, 힘들어 하셨던 수많은 분들, 용기가 필요한 분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재정은 "조세호씨는 이번에도 안 오실 거냐"고 농담을 덧붙이며 유쾌하게 글을 끝맺었다. 박재정의 결혼식은 7월9일 오후 1시30분 서울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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