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쓰비시(三菱) 자동차가 연비측정 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갈란트 포티스'등 10종의 차량에서 부정 측정이 새롭게 발견됐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15일 보도했다.


10종 차량은 저항 수치를 측정할 때 법에 정해지지 않은 방법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연비가 좋은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데이터 변조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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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모두 지난 2010년에 일본 내 판매가 종료된 차종으로, 실제 연비값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측정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쓰비시에서 연비측정 부정 사실이 밝혀진 차량은 4종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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