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티 초콕 ‘바나나 맛’은 제티가 만들어내는 특유의 진하고 풍부한 바나나 맛이 일품으로, 고소한 맛과 달콤한 향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맛뿐만 아니라 제티 초콕을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다. 어린이들은 우유에 바나나 맛 알갱이가 든 빨대를 ‘콕!’ 꽂아 마시면서 흰 우유가 바나나 맛으로 변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빨대는 구부러지는 형태로 만들어져 음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이성흠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제티 초콕은 2014년 출시 후 초코, 딸기, 쿠키앤초코 3가지 맛으로 어린이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 왔다”라며 “이번에 출시된 바나나 맛의 깊은 풍미를 아이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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