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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장 선출 완료…20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마무리

최종수정 2016.06.13 16:47 기사입력 2016.06.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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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장 선출 완료…20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마무리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여야가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20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인선을 완료했다. 국회는 이날 개원식에 이어 본회의에서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면서 사실상 원 구성을 마무리 했다.

여야 교섭단체 3당은 20대 국회 원구성에서 모두 18개의 상임위원장 직을 8개(더불어민주당)-8개(새누리당)-2개(국민의당)씩 나눠 맡기로 했으며 이날 본회의에서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가부투표를 거쳐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 했다.

새누리당 출신으로는 운영위원회에 정진석 원내대표를 비롯하여 법제사법위원회에 권선동(3선 강원 강릉) 의원, 기획재정위원회에 조경태(4선 부산 사하을) 의원, 정무위원회에 이진복(3선 부산 동래구) 의원, 안전행정위원회에 유재중(3선 부산 수영) 의원, 국방위원회에 김영우(3선 경기 포천 가평) 의원, 정보위원회에 이철우(3선 경북 김천) 의원, 미래방송통신위원회에는 신상진(4선 경기 성남 중원구) 의원이 각각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김현미(3선 경기 고양정) 의원, 환경노동위원회에는 홍영표(3선 인천 부평을)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김영준(4선 부산 진구갑) 의원, 복지위원회는 양승조(4선 충남 천안병) 의원, 국토교통위원회는 조정식(4선 경기 시흥을) 의원, 외교통일위원회는 심재권(3선 서울강동을) 의원, 윤리특별위원회는 백재현(3선 경기 광명갑) 의원, 여성가족위원회는 남인순(재선 서울 송파병) 의원이 각각 위원장이 되었다.

국민의당은 산업위원회에 장병완(3선 광주동구남구갑) 의원, 교육문화위원회 유성엽(3선 전북 정읍고창) 의원이 위원장이 되었다.
한편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해 20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해 교섭단체 간 합의에 따라 일부 상임위원회의 위원정수를 조정했다. 이에 따라 법제사법위원회의 위원정수를 16명에서 17명으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위원정수를 30명에서 29명으로, 외교통일위원회의 위원정수를 23명에서 22명으로, 보건복지위원회의 위원정수를 21명에서 22명으로, 여성가족위원회의 위원정수를 16명에서 17명으로 각각 조정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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