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내 검역이 풀린 삼계탕과 쌀을 중심으로 팽이버섯, 건강식품, 차류, 음료류, 과자류 등 국내 25개의 식품 수출업체가 참여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4~5일 시안 시민들이 주로 찾는 이가촌만달광장에서 한국식품 소비자체험행사도 진행했다.
식품업체 홍보관과 수입업체식품전문관, 소비자참여 경품이벤트 등 한국식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한복체험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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