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코스닥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21포인트(0.60%) 오른 705.64를 기록 중이다.

미국의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6일(현지 시각)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미국 경제가 계속 개선되고 있으며,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이 32억어치를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4억원, 9억원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AD

업종별로는 운송(-1.00%), 종이목재(-0.42%), 방송서비스(-0.33%), 금융(-0.02%), 음식료 담배(-0.01%)가 하락 중이다. 반면 섬유의류가 6.53% 급등하고 있다. 비금속(1.54%), 유통(1.23%), 건설(1.05%), 기타제조(0.92%), IT부품(0.91%), 기계장비(0.79%) 등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코데즈컴바인이 10.01% 오르며 섬유의류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동서도 3.72% 강세를 보이고 있고 셀트리온(0.21%), 카카오(0.10%), 메디톡스(1.99%), 바이로메드(1.55%), 컴투스(1.28%)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CJ E&M(-0.64%), 코미팜(-0.28%), 로엔(-0.13%) 등은 하락세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