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싱코리아가 2일 아시아경제와 아시아경제TV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기업경영대상'에서 환경친화부문 대상을 받았다.
어싱코리아의 '숲속의 아침α' 매트리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환경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전자파로부터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매트리스이다.
지구 표면에는 음전류가 풍부하기 때문에 접지를 통해서 음전류가 계속 들어오게 돼 인체 본연의 균형 잡힌 상태를 회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싱코리아 관계자는 "숲속의 아침α 어싱매트리스는 인체가 원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현대인의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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