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30일 오후 글로벌 청년 창업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글로벌 청년 창업센터는 Google, Apple 등 글로벌 혁신기업을 능가하는 한국형 혁신 기술 창업 인재를 육성해 신규시장 발굴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본보기가 되는 글로벌 인큐베이션 센터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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