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 시즌에 출시된 '리바트' 거실가구 신제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코네토 익스텐션 거실장 세트 79만9천원(정상가 102만8천원), 굿데이 스톤 4인 식탁섹트 84만 7천원(정상가 94만원), 위켄드 4인 소파 123만8천원(정상가 176만8천원), 테누토 리클라이너 3인 소파 133만4천원(정상가 152만6천원) 등이 있다.
현대리바트는 또 일자별로 특정 생활용품을 선정해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원데이 특가전'을 진행한다. 28일(토)에는 별매트 2종 세트를 2만9900원, 29일(토)에는 모던 화이트 4인 식기세트& 모노 1단 식기 건조대 세트를 9만9천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실리트 프리모 5종 세트 21만 9천원, 카고 슬림 웨건 2만 4400원, 메르시 커플 슬리퍼 18,000원 등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서프라이즈 특가 상품전'도 함께 마련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잠실 전시장 오픈 1주년을 맞아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한편,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온ㆍ오프라인 제품 통합 전시 및 판매 등 다양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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