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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가수 유열과 함께하는 ‘순창, 드림 열린 음악회’열린다

최종수정 2016.05.23 11:17 기사입력 2016.05.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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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향토회관에서 격조 높은 음악의 향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가수 유열씨가 특별출연하는 ‘드림 열린 음악회’가 오는 26일 저녁 7시 30분 순창향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드림 열린 음악회’는 가수 유열씨 이외에도 국악인 이용선, 바이올리니스트 강지수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음악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상주공연단체인 (사)드림필 오케스트라는 총 50명의 연주자와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형오케스트라로 그간 비발디오라토리오, 사운드오브뮤직, 레미제라블 갈라콘서트 등 정기연주회를 진행한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다.

이번 무대의 협연자인 국악인 이용선은 뮤지컬 ‘서편제’의 OST 중 하나인 윤일상의 ‘살다보면’과 정진수의 ‘아리요’를 선보인다.
전자바이올리니스 강지수는 베토벤의 비창소나타 3악장으로 유명한 ‘베토벤 바이러스’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 1986년 MBC 대학가요제 출신 대중가수 유열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지금 그대로의 모습’과 ‘사랑의 찬가’‘Fly me to the moon’등의 노래를 부른다.

관람을 희망하는 분은 공연 당일 1시간 전 부터 무료입장권을 받아 지정된 좌석에서 관람하면 된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음악회는 가정의 달을 마무리하며 아름다운 선율로 빠져들 수 있는 격조 높은 음악회다”며 “앞으로도 매월 오케스트라 공연을 정성껏 준비해서 그동안 문화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한 군민과 순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행복한 순창, 다시 찾고 싶은 순창으로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과 사단법인 드림필오케스트라는 지난 3월 공연장 상주단체 협약을 체결하고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으로부터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6천 만 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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