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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우즈벡 가스전 화학단지 완공식 개최

최종수정 2016.05.22 12:23 기사입력 2016.05.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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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주도로 우즈벡 최초 에너지 산업 토대 마련
우즈벡 가스화학단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화이팅 하고 있는 신동빈 회장 (뒷줄 왼쪽에서 10번째)

우즈벡 가스화학단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화이팅 하고 있는 신동빈 회장 (뒷줄 왼쪽에서 10번째)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롯데케미칼(대표 허수영)은 지난 21일 우즈베키스탄 가스전 화학단지인 ‘수르길프로젝트’의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완공식에는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총리,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롯데케미칼 허수영 대표이사, 한국가스공사 이승훈 사장,우 즈벡 석유가스공사 술탄노프 회장 등 양국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화학단지 완공을 축하했다.

수르길 프로젝트는 2007년 한국가스공사, 롯데케미칼, GS E&R등이 한국 컨소시엄을 구성해 우즈벡 국영석유가스회사인 우즈벡 석유가스공사와 50:50의 지분으로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해 시작했다.

수르길 가스전 개발, 개발된 가스 판매 및 고밀도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생산을 위한 가스화학단지(GCC)를 건설해 직접 경영하는 사업이다. 이 생산시설은 2015년 9월 준공을 마쳤다. 이후 시험가동 등을 통해 2016년 1월부터 본격 상업생산 중이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매출액 11조 7133억원, 영업이익 1조 6111억원을 기록해 창사이래 최고의 엉업이익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1분기에도 매출액 2조 6845억원 영업이익 4736억원을 달성해 호조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우즈베키스탄 가스전 화학단지는 한국-우즈벡 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민간 사업자의 기술력이 합쳐진 대표적 민관 합작 성공사례"라며 "롯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앙아시아뿐만 아니라 러시아, 북아프리카까지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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