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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스며드는 광산복지학당 개강

최종수정 2016.05.19 09:52 기사입력 2016.05.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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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공동체를 구상하고 실천하는 제9기 광산복지학당이 지난 17일 우산동주민센터에서 올해 첫 발을 내딛었다.

복지공동체를 구상하고 실천하는 제9기 광산복지학당이 지난 17일 우산동주민센터에서 올해 첫 발을 내딛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복지공동체를 구상하고 실천하는 제9기 광산복지학당이 지난 17일 광산구 우산동주민센터에서 올해 첫 발을 내딛었다.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광산복지학당은 ‘학습 없이 진보 없다’는 목표로 주민과 복지활동가들이 배우고 토론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미래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광산복지학당 주제는 ‘공동체복지와 민주주의 그리고 마을대동회.’주제에 걸맞게 주민들의 삶터와 가장 가까운 마을로 찾아가 토론으로 마을의 복지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광산복지학당은 매주 화, 목, 금요일 저녁 7시에 3차례 강연을 개최한다. 1강은 ‘모든 시민이 알아야 할 복지상식’을 주제로 광주대 이용교 교수가, 2강과 3강은 김석수 직접민주주의연구원장이 나서 ‘마을안의 민주주의’와 ‘마을안의 복지대동회’를 강의한다.
광산복지학당은 우산동에 이어 첨단2동, 수완동, 송정1동, 신가동, 임곡동을 순회하며 같은 내용의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062-945-6688) 도는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062-945-6622)로 연락하면 참여방법과 복지학당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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