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회째를 맞는 차이나바이오는 제약과 바이오벤처, 연구기관 등 헬스케어 분야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하는 아시아 바이오 포럼으로, 매년초 중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된다.
한미약품 손지웅 부사장은 “중국 및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권위있는 포럼에 메인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는 오픈이노베이션 등 한미약품의 주요 R&D 전략을 널리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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