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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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정신감정을 위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16일 오후 3시 20분경 서울대병원에 도착한 신 총괄회장은 휠체어로 갈아탄 뒤 장남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김수창 변호사 등의 안내를 받으며 병원으로 들어갔다.

신 총괄회장의 판단력을 검증하게 될 이번 정심감정은 지난 여름부터 계속돼 온 두 형제 간 경영권 분쟁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올 4월 입원할 예정이었지만 장남 신 전 부회장이 지난달 26일 정신감정 입원일자 연기를 신청해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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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 전 부회장 측이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면회 금지를 법원에 요청해 신 회장의 부친 면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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