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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일주일 만에 출전 기회 4타수 무안타

최종수정 2016.05.15 11:10 기사입력 2016.05.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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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사진=볼티모어 오리올스 공식 페이스북]

김현수[사진=볼티모어 오리올스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일주일 만에 출전 기회를 얻었으나 무안타에 그쳤다.

김현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경기에 나서기는 지난 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 선발 출전 이후 일주일만이자 여섯 경기 만이다. 시즌 타율은 0.478에서 0.407(27타수 11안타)로 내려갔다.

김현수는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1,2루 기회에서 첫 타석에 나와 디트로이트 선발 아니발 산체스를 상대로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5회말 1사 1루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은 1루수 땅볼에 그쳤다. 7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시 타석에 나온 그는 바뀐 투수 드루 베르하겐을 공략했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얻은 마지막 타석은 바뀐 투수 워릭 서폴드를 상대로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볼티모어는 맷 위터스의 결승 투런포와 조너선 스쿱의 만루포 등 홈런 네 방을 묶어 9-3으로 역전승하며 7연승을 달렸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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