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의 신용등급은 'Aa3'에서 'A1'으로 한 등급 강등됐다.
무디스는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 등에 대해서는 신용등급을 유지했지만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려 향후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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