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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정찬주 작가 ‘이순신의 7년’북 콘서트 성황

최종수정 2016.05.14 16:35 기사입력 2016.05.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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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12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보성을 빛낸 소설가 정찬주 작가를 초청하여 '이순신의 7년'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12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보성을 빛낸 소설가 정찬주 작가를 초청하여 '이순신의 7년'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지난 12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보성을 빛낸 소설가 정찬주 작가를 초청하여 '이순신의 7년'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싸운 보성 의병과 보성 역사 재조명을 통해 이순신복원사업 연계 방안을 도모하고 보성인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북 콘서트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호남 활동상을 도 홈페이지에 연재되고 있는 ‘이순신의 7년’을 주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정찬주 작가의 강연과 소설 속 보성 관련 부분 낭독, 기타·북·피아노 등 음악 공연, 작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역사’와 ‘책’을 소재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보성군 공무원들이 소설 속 보성 관련 구절(보성관아에서 방진군수와 이순신, 방연희가 대화하는 장면)을 낭독하는 시간에는 그 시대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책 속의 보성을 공유하고, 공감했다.

또한 작가와 질의응답을 통해 열선루 복원 장소, 작가의 작품 세계, 조정래 작가와의 인연 등을 함께 나누며 보성 발전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콘서트 중간 중간에 치유명상음악의 대가인 평산 신기용 선생이 기타, 북, 피아노 등 아름답고 멋진 음악을 선사해 관객과 음악, 작가가 함께 하는 어울림의 자리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북 콘서트는 지역 출신인 정찬주 작가의 작품을 이해하고, 군민들이 임진왜란 당시 호남 민초들의 역할과 보성의 역사를 새롭게 인식하고, 자긍심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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