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산업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2억2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5% 늘어났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골재의 꾸준한 매출성장과 신규로 진출한 레미콘사업부문의 성과로 이익증대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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