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보광산업이 상장 첫 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17일 오전 9시58분 현재 보광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5%)까지 오른 794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 4000원 보다 50% 이상 높은 6110원에 형성됐다.

보광산업은 대구·경북지역의 골재생산기업으로 지난 2004년에 설립됐다. 원자재 확보를 통한 수직계열화와 친환경 시설보유 등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대구지역 최대 규모 레미콘 공장을 인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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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공모가는 IPO시장의 냉각 등 외부변수로 인해 희망공모가 6000~7000원보다 낮은 400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275억원, 영업이익 91억원, 당기순이익 71억원을 기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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