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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근 감독,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병원행…SK전 김광수 코치 대행

최종수정 2016.05.05 19:56 기사입력 2016.05.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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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김성근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성근 감독이 병웡에 입원했다.

한화는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성근 감독이 요추 3,4번 추간판탈출증 증세로 인해 자리를 비운다. 오늘 경기는 김광수 수석코치 대행 체제로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성근 감독은 최근 며칠 전부터 심한 허리 통증이 발생했으며 이날 서울삼성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감독의 건강 이상은 이번 한번이 아니다. 지난달 14일 대전 두산전에는 경기 중 극심한 어지럼증을 느껴 김광수 수석코치에게 지휘봉을 넘기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는 극심한 스트레스가 문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 감독은 이튿날부터 현장에 돌아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허리 통증이 찾아와 다시 한 번 자리를 비우게 됐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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