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조종사 비하성 댓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됐던 조양호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8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0% 거래량 947,132 전일가 24,8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에어버스 핵심 날개부품 누적 5000대 납품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회장이 검찰에 고발됐다.


대한항공 조종사 800여명을 포함해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 총 1400여명의 현직 조종사는 조 회장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냈다.

조종사 노조는 조 회장의 댓글로 명예훼손과 모욕을 당했다며 조 회장을 처벌해 달라는 탄원서를 함께 접수했다.

AD

당시 대한항공 부기장과 조 회장이 주고 받은 페이스북 화면 캡처 사진 등이 증거로 제출됐다.

조 회장은 지난 3월13일 대한항공 부기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객기 조종사들이 비행 전에 뭘 볼까요'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 '(조종사 업무는) 자동차 운전 보다 쉽다' '개가 웃는다', '아주 비상시에만 조종사가 필요하죠' 등 조종사를 비하하는 내용의 댓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